"제조사의 능력"은 지속적인 시장 흐름의 변화를 주도하는 것으로, 고객의 진정한 요구와 목소리를 중요하게 파악해야 하며, 이를 '제품'으로 신속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1960년대 일본 레시본의 설립자인 히로시 아키타는 세계 최초로 구부릴 수 있는 바퀴인 유연한 연삭 바퀴를 발명했고 그것은 획기적인 제품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곡면에서 쉽게 갈 수 있는 바퀴를 갖고 싶어 하는 고객의 목소리에서 탄생했습니다. 그 이후로 "grinding", "polishing", "cutting" 기술을 선도하는 것이 우리의 자부심으로, 일본 레시본은 더 많은 기술 발전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설립 이후 반세기가 지난 현재, 일본 레시본 그룹이 공급하는 휠의 75%가 세계 시장에서 소비되고 있습니다. 자재 공급뿐만 아니라 생산 설비와 판매 시장도 세계화되었으며, 모든 직원과 함께 "제조"의 본질은 바꾸지 않으면서 고객의 실제 목소리를 반영한 최고의 제품을 최대한 빨리 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경영 목표로 합니다. 

닛폰 레시본은 "grinding", "polishing", "cut-off" 의 선두 기업으로서 "제조사의 능력"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지속해서 협력하고 향후 반세기 동안 글로벌 시장을 향해 전진합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 모두의 지속적인 지원과 격려에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