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농사작업차 만들기를 시작으로 농기계와 인연을 맺고, 지금까지 오랜 세월을 농촌에서 꼭 필요한 농기계 만들기에 앞장서 왔습니다.
특히 공주지역 특산물인 밤과 은행 및 호두, 대추 생산에 필요한 선별기와 탈피기(탈피세척)를 비롯하여, 현재 밤 수집기, 밤송이 탈피기 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농사짓는 데 도움이 되는 많은 농기계를 개발하기 위하여 직접 생산할 수 있는 모든 가공시설을 갖추고 전 직원이 일심 단결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후봉사가 필요 없는 질 좋고 튼튼한 농기계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사용자의 편리성과 건강에 도움을 주고 농업인의 재산과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등화장치(경광등)를 비롯한 농기계 및 친환경 농업에 꼭 필요하며 인력을 줄이고 생산원가를 낮출 수 있는 농기계제작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