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 기업의 생리라고 합니다. 1989년 펌프에 대한 열정만으로 시작한 사업이지만, 아직도 제가 해야 할 일이 많고 수많은 고객분들의 도움으로 작지만 강한 기업으로서 거듭나고 있습니다.
국내외에 수많은 펌프업체들이 경쟁하는 시기에 경원내산펌프의 앞길을 볼 때 이전보다는 더욱 더 고객들의 니즈에 적절히 맞출 수 있는 기업이 되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 홀로 가기보다는 다같이 발전할 수 있는 기업이미지를 가꿈으로서 보다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 다가서겠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생기고 없어지는 급변의 시대에 100년, 200년 영원히 갈 수 있는 기업이 되기위해 다시금 저희 임직원들과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