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는 건설 기계 분야에서 대부분을 외국산 장비에 의존하던 1990년대 초반 자체기술력을 바탕으로 유압브레이커를 국산화하였고, 유압크라샤, 트럭크레인, 크롤러 드릴 등을 자체 개발하여 전세계를 상대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총 매출의 70% 이상을 해외에서 올리고 있는 명실공히 글로벌 기업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저희 수산중공업은 설립부터 지금까지 차별화된 기술력을 경쟁력의 밑바탕으로 삼아왔습니다. 앞으로도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품질수준을 지향하는 차별화된 제품을 만들어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이 일하고 싶은 직장, 투자자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소명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