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고 계신 제품의 제조사에요
원창진공(주)
제품 상세 정보
일단형, 오일 재순환, 공랭식 및 직접 구동 방식
ㆍ간결한 디자인- 신뢰성과 내구성 - 쉬운 운전과 유지 관리
ㆍ간단한 설치 - 공랭식 (냉각수 불필요)
ㆍ직 구동방식 - C-페이스 설계 - 벨트 불필요
ㆍ일체형 배기필터 - 99.9% 유분제거 및 배출
ㆍ조용한 운전
표준 부품 : 복한소개 베인, 와이어 메쉬 흡입 필터, 방진 고무발, TEFC 고효율 모터, 안티 써크백(체크)밸브, 유면계, 소음 감소용 배기 커버
선택 부품 : 추가 유면계, 배기 압력 게이지, 배기 커버 (나사형-배관용)
사양
| Models | 10 | 12 | 20 | ||
| Displace-ment | 60Hz | m3/h | 8 | 10 | 16 |
| 50Hz | 10 | 12 | 19 | ||
| End-Vacuum | Float Type | 0.5 | 2 | 2 | |
| Motor (1&3Ph) | Kw | 50/60Hz | 0.3 | 0.3 | 0.6 |
| Revolution | RPM | 60Hz | 1800 | 3600 | 3600 |
| 50Hz | 1500 | 3000 | 3000 | ||
| Noise | dB(A) | 60Hz | 60 | 63 | 64 |
| 50Hz | 57 | 59 | 60 | ||
| Operating Temp | ℃ | 77 | 80 | 85 | |
| Oil Capacity | Ltr | 0.3 | 0.3 | 0.3 | |
| Connections | G(BSP) or NPT | Intake | 1/2" | 1/2" | 1/2" |
| Exhaust | 1/2" | 1/2" | 1/2" | ||
| Weight | Kg (with motor) | 16 | 16 | 18 | |
성능곡선
이 기업의 다른 제품
클로우PCX-405, PCX-515
클로우PCX-405, PCX-515
BossterB-500, B-1200, B-2600
진공 탱크시스템OST-020, OST-040, OST-060, OST-090, OST-130, OST-200, OST-320, OST-350, OST-430, OST-500, ODT-020, ODT-040, ODT-060, ODT-090, ODT-130, ODT-200, ODT-320, ODT-350, ODT-430, ODT-500, DST-020, DST-040, DST-060, DST-090, DST-130, DST-200, WOVP-020, WOVP-040, WOVP-060, WOVP-090, WOVP-130, WOVP-200, WOVP-320, WOVP-350, WOVP-430, WOVP-500, WVS-3, WVS-5, WVS-, WVS-8, WVS-9, WVS-10
Sound Enclosure for VCX and PCX Claw Pump
클로우PCX-405, PCX-515
클로우PCX-255, PCX-305
클로우PCX-155
클로우PCX-100
클로우PCX-60
클로우VCX-1005
클로우VCX-405, VCX-515
클로우VCX-255, VCX-305
클로우VCX-155
클로우VCX-100
클로우 진공 펌프VCX-60
펌프 제조 등 기체 펌프 및 압축기 제조업체
저희 원창진공은 1982년도에 설립되어 같은 해, DRY TYPE CARBON VANE 진공펌프 국산화에 성공하였고, 꾸준한 연구 개발로 1987년, OIL TYPE ROTARY VANE 진공펌프의 국산화에 성공하였습니다.
시세 확장과 해외바이어 유치로 1999년 김포시 대곶면에 신축공장을 확장 이전하고, 실력있는 기술인력을 대거 선발하여, 적극적인 투자로 해외 홍보에 힘쓴 결과 미주지역과 유럽, 아시아에 안정적인 거점을 마련하였습니다.
2009년 현재의 김포 통진 공장으로 확장 이전하며, 세계 속에 원창의 이름을 굳건히 세우게 되었습니다.
연구와 개발에 계속된 투자로 CLAW TYPE 진공펌프의 개발과 2015년 대형 CLAW TYPE 진공펌프의 국산화에 성공하였습니다.
이제 진공펌프의 세계적인 흐름을 한국이 주도하는 날을 기약하며, 원창의 모든 임직원들은 땀과 열정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진공펌프의 대명사가 되는 그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원창진공의 웅대한 날개짓에 힘찬 응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