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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설선 제조업체, 수륙양용 준설선, 수로 준설선, 부스터 스테이션 등
BAEKKUN CITY CANNAL DREGER
백건준설이 자체 제작한 준설선으로 내수로, 좁은 담수지역에서의 준설작업에 최적화 되어있는 수륙양용 준설선이다. 육지에선 선체하부에 트랙으로 수상에선 선미의 프로펠러로 이동할 수 있는 자항식 준설선이자, 조립해체가 필요 없는 일체형으로 트레일러 운반이 가능하다. 와이드 버켓, 레이크 버켓, 크램쉘 버켓 등의 다양한 부착장비로 좁은 지역에서 효과적인 작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