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솔론은 1993년 삼성전기에서 ECR용 Printing mechanism 생산을 시작, 2002년 분사하여 프린팅 솔루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프린팅 산업의 요구사항은 양적, 질적으로 다양해 지고 있습니다. 제품을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견고하면서도 인쇄품질을 높여야 하고 결제, RFID, 이동성 등 새로운 가치를 더해야 합니다. 안정적인 기술지원과 고객서비스의 중요성 또한 나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빅솔론은 그동안 프린팅 산업의 핵심 기술을 쌓고 미국, 유럽에 현지법인을 설립하며 전 세계 각국의 세일즈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고객에게 더 가깝고 신속하며 현명하게 다가가는 데 집중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