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기계제작소는 1983년 Cycloid Reducer 및 Agitator를 독자적인 기술로 100% 국산화에 성공하여 시판하였으며 국내 정수, 하수처리장의 수처리용 Agitator, Reducer의 50% 이상을 담당하고, 삼성전자 반도체, 삼성 DISPLAY, 삼성 SMD 등 삼성 전 계열사 폐수처리장용의 Agitator, Reducer는 99%를 담당하고, LG 전자계열사 폐수처리장용의 Agitator, Reducer 역시도 50% 이상을 담당하였으며, 기타 산업플랜트 수처리기기산업에도 많은 기기를 납품 하는 등 국내에 수처리 산업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에 만족하지 않고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여 신기술, 신제품 개발에 많은 투자와 노력을 하고 있으며 최근 세계 최초 단일동력원으로 다축(Multi-Shaft)을 사용할 수 있는 교반기를 개발하고 이 기술을 응용하여 스컴블레이드를 장착한 소화조교반기, 스컴블레이드를 장착한 교반기, 다축급속혼화용교반기를 제작, 상용화에 성공하여 기업과 현장에서 많은 호평과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창신기계제작소는 수처리기기 전문 생산업체로써 자체 브랜드를 가지고 꾸준한 연구와 기술개발로 각종 정수, 하수 처리장 및 산업플랜트 부분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