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픽스는 1986년 창립이래 지금까지 오직 문자발생기 및 방송기자재만을 생산, 공급해 온 방송장비 전문 업체입니다.

그 동안 자사의 제품은 86아시안게임, 88서울올림픽을 비롯하여 2002 부산아시아경기대회, 2003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2005 제16회 아시아 육상 선수권 대회 등 굵직한 국제 스포츠 경기를 자사의 기술제품과 전문 인력으로 성공적으로 이루어 냈습니다.

또한 KBS, MBC, SBS, EBS의 본사 및 지방 방송사들과 케이블 방송국 등 국내 영상관련 산업 전 분야에 사용되고 있으며, 동일업계 최고의 기술력과 시장 점유율을 지키고 있습니다.

문자발생기 분야에 있어 최고의 기술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방송장비의 국산화에 매진하여 다수의 특허와 기술인증을 받았으며, 제품의 판매와 서비스, 그리고 사용자 교육에 이르기 까지 언제 어디서나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Analog/SD/HD에 이르기 까지 국내 방송장비의 국산화를 이끌어감은 물론 Global시대에 맞춰 꾸준한 수출을 통해 전세계에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진정한 고객감동의 실현을 목표로 삼아 우리나라 미디어 산업의 원천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대표주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컴픽스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