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 is

1997년부터 함께한 신뢰할 수 있는 기업입니다. 전침, 초음파, 간섭파, 저주파, 신경근치료기 부터 트랙션까지 총 14개 품목의 Full Line Up이 되어 있으며 차세대 영상진단장비를 개발하는 물리치료장비 종합메이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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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대리점 판매제도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이 아니고서는 전국적으로 지속적 제품관리와 신속한 A/S가 어렵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저희 대리점에는 적절한 교육을 이수한 A/S기사가 근무하고 있습니다. 철저한 소비자 보호와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서 추진하는 영업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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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가 모든 것의 기본이라는 사훈아래 최적의 장비를 생산하고 대학내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 높은 R&D투자를 통해 차세대형 영상진단장비를 연구 개발중이며 꾸준한 치료장비의 up version을 통해 국내장비의 이미지 개선과 수출에 매진하여 상호 공동의 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