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21세기를 시작하는 지난 2001년에 세계 초일류 기업을 표방하며 (주)이앤이를 설립하였습니다. (주)이앤이는 세계 최초로 대용량 브라운가스 발생기를 개발하여 해외에 수출을 시작하였으며, 환경친화적이고 경제성이 뛰어난 브라운 가스를 환경산업에 접목하여 소각재의 무해화 및 자원 순환형 용융로를 개발하여 수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경부의 차세대 핵심환경기술개발연구사업에 참여하여 난연성 폐기물 처리 기술 및 브라운 가스용 보일러 등 사업 다각화를 위한 다기능 핵심 기술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세계 경제의 침체 속에서 세계 일등 기술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신념 아래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하고 있으며 당사의 전 직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 우수벤처기업상, 은탑산업훈장, 환경부장관상, 대통령상 등 다수의 수상을 획득하였습니다. 당사에는 개발 완료하여 일본으로 수출한 용융로는 환경부 차세대핵심 환경기술개발 사업이 이루어낸 최초의 수출 성과물이며 또한 열풍로를 개발하여 산업폐기물처리장에 수출하였고 국내에서는 포스코에 절단기용 대용량 Brown Gas 발생기를 납품한 바 있습니다. 향후의 밝은 사업 전망에 안주하지 않고 전직원이 단결된 가족적인 환경 속에서 주식회사 이앤이는 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할 것이며 조직내의 경영합리화를 통한 수익성 증대, 경제성 확보, 초일류 기술의 지속적인 개발 및 고객만족에 더욱더 혼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니다. 앞으로 국내 시장 진출뿐만 아니라 수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여 명실공히 국내외의 최고 기업이 되도록 매진함으로써 세계 최고의 환경관련 전문기업으로 성장하여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는데 앞장서며 국가의 초석이 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