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3월 삼일 정공사를 전신으로 하여 현재까지, 전자 통신 전문회사로서의 외길을 달려온 ㈜이랜텍은 한국 본사를 포함한 4개국 7개 법인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자 통신 산업은 한국의 경제성장을 주도해왔고, 이제는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되어가는 가운데 제품의 질적 향상만이 국제 경쟁력을 갖추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주)이랜텍은 국경 없는 글로벌 경쟁 사회에서 변화와 혁신을 통해 더욱 강력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어 한국의 기술과 우수한 제품력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