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씨에너지는 1989년 한국기술써비스로 출발하여 1993년 7월 법인으로 전환, 2009년 10월에는 환경을 생각한 친환경에너지 사업의 비전을 달성하고자 현재의 상호로 변경을 하였으며 ‘13년에는 동업계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하였습니다. ‘15년에 매출 1,000억, ‘19년에 매출 1500억을 달성하였으며, 비상발전기 사업뿐만 아니라, 상용 바이오가스발전사업, 태양광발전사업 및 연료전지발전사업 등으로 지구온난화를 대비한 저탄소 친환경에너지 사업 확대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지엔씨에너지는 지금까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임직원 모두가 하나된 목표를 가지고 우리만의 '차별화된 기술과 영업의 혁신'으로 차별된 가치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