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영제너럴은 1996년 창업 이후 엘리베이터 업계의 외길을 꾸준히 걸어왔습니다. 1996년에는 엘리베이터 안전제동장치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의 Hollister-Whitney사와 엘리베이터 안전 제동 장치(제품명:로프그리퍼)에 대한 판매 제휴를 체결하였으며, 2002년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하여 로프그리퍼를 국내에 도입하는 등, 엘리베이터 승객의 안전에 관하여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2002년 로프그리퍼 국산화, 2003년 CSA 캐나다 안전 인증 획득, 2004년 CE 유럽 안전 인증 획득, 2005년 TX 중국 특종 설비 형식 시험 획득으로 국내 안전 제동 장치 기업으로 중국 수출 자격 최초 획득, 2007년 EX 대한민국 안전 인증 획득 등 기술력과 안전성을 인정받는 행보는 계속되어 왔습니다. 2007년부터는 편안하고 안전함을 추구하는 GYG엘리베이터의 브랜드로 엘리베이터 완성품 분야에 진출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엘리베이터 제조 업체로서 인정받고자 기술개발과 품질 향상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GYG엘리베이터는 해외 시장개척에도 꾸준한 노력을 펼쳐온 결과 중국, 일본, 홍콩을 비롯한 아시아 10개국을 비롯한 미국, 중동에 이르는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금영제너럴은 경영 이념인 고객 최우선 주의를 실천하고 엘리베이터 부문에서 고객의 편의와 안전을 증진시키는 데 이바지함으로써, 인간 생명의 가치 실현과 보다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