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과 함께 레이저 응용 생산공정을 혁신하겠습니다.

하나기술은 1992년 창립 이래 세계 최고의 레이저 장비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기업의 규모보다는 진정한 의미의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하고, 그 후 한 걸음 한 걸음 가고자 했습니다. 레이저에 입문한 지 30년, 레이저 장비 전문회사로 창업한 지 20여 년에 비로소 그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1980년대 초 레이저 걸음마부터 익히던 하나기술의 기술이 이제 세계 최우량기업의 핵심 최첨단 공정에 인-라인 레이저 장비로 적용되기까지에는 하나기술의 기술진들의 큰 노력이 있었습니다. 지난 30여년간 기술진들의 노력으로 이룬 벽돌들이 하나하나 쌓여 어느새 하나기술의 기술 문화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레이저 분야에서 우리가 축적하고 이해하는 것은 물론이요, 우리가 노력하면 알 수 있는 지식을 융합하여 고객들의 필요에 가치를 더해 드리고자 합니다.
고객과 함께 필요로 하는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고 공정을 같이 고민하며 가치를 창출하는 것입니다. 자동차의 엔진에 연료를 넣는 인젝터, 안전하게 브레이킹하는 ABS 브레이크, 에어백, 클러치, 트랜스미션, 댐퍼 풀리 등 여러분의 자동차에 저희 하나기술의 레이저 기술이
접목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전송되는 전기의 전압을 바꾸어주는 변압기에도 하나기술의 레이저 기술이 접목되어 있습니다.

세라믹, 디스플레이 제조와 같은 전자산업에도 하나기술의 레이저 기술이 접목되어 있습니다.
하나기술은 고객과 함께 하나씩 이루어 나가고 있습니다.
절단하여 확인 할 수 없었기에 용접 품질 신뢰성이 절대적인 레이저 용접기를 1993년부터, 원자력 연료 기술의 총아인 그리드에 무결점 용접이 필요한 레이저 용접기를 2002년부터, 기계 선진국의 장비를 들어내고인-라인 공정에서 세계 최고의 생산성을 내는 레이저 표면처리기를 2007년부터 우리 하나기술이 해내기 시작했습니다.
산업의 전반에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개발하고 있는, 우리가 고민하는 레이저 기술들이 더욱 확대 접목되고 있습니다. MAN MADE LIGHT인 'LASER'' 을 다루는 하나기술이 우리 자신을 포함한 가족과 사회와 인류에 조화로운 이로움을 서로 간에
공명으로 이루고자 합니다.
깊은 마음으로부터 감사를 드리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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