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도 마그네트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구리 및 알루미늄 코일의 마그네트의 미래형 모델이라 말할수 있습니다.
초전도 마그네트를 이용한 자기분리기는 기존 구리 및 알루미늄 전자석 대비 훨씬 높은 자기장을 이용하여 보다 미세하고 어려운 환경에서의 불순물 제거 및 폐기물의 선별을 가능하게 해주는 융합기술입니다.
뿐만 아니라 컨트롤러로 스위치를 이용해 전류값을 변화시켜 자기장을 손쉽게 조절할 수 있으며 극저온을 유지시켜주기 위한 냉동장치를 제외하고 실제 자기장을 발생시키는데 소모되는 전력은 없어 에너지 효율적인 측면에서도 획기적인 기술입니다.
한국매틱스는 현재 발생자장 3 Tesla까지 시제품 제작 및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 하였으며 5 Tesla를 목표로 곧 상용화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