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과 신뢰의 기업", "고객을 최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기업", 그리고 " 문제 해결 능력이 탁월한 기업" 으로 소비자에게 기억되어온 금하는 목공용 및 금속용 절삭공구분야에서 국내외 시장을 선도하며, 한국 절삭 공구의 역사를 대변해 오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초경 원형톱을 개발, 보급한 설립자 류지영 전 대표의 선구적 실험 정신은 우리나라 공구의 수준을 한단계 올려놓았습니다. 당시 전적으로 일본등 외국산 공구에만 의존하던, 국내 산업계는 원가절감과 생산성 향상이라는 이중의 효과를 경험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탄탄한 기술적 배경을 바탕으로 1984년 9월 금하초경산업은 설립과 동시에 정부로부터 시설 근대화 지정업체로 추천, 승인 됨으로써, 최첨단 장비가 도입되어 국내 시장을 주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존의 외국산 목공용 절삭공구를 대부분 국산화하며, 국내 목공용 절삭공구 시장점유율 1위를 꾸준히 유지하는 한편, 세계 20여개국으로 수출하므로써, 1990년 이래 업계에서, 수출실적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에서는, 동남아 등 많은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 1위 및 시장점유율 1위의 성과를 거두고 있어, 한국 공구의 위상을 한껏 높이고 있습니다. 또, 1994년부터 생산하기 시작한 다이아몬드(PCD) 공구도 점차 그 품질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음로써, 국내외 목공용, 금속용 및 인쇄회로기판(PCB) 제조 업체의 탁월한 선택을 받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금하는 현재, 초경 및 다이아몬드(PCD/PCBN) 절삭공구 종합메이커로서,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그 명성을 한층 더 쌓아 나가고 있습니다. 한편, 업계 최초로 획득한 ISO 국제 품질 경영 시스템 을 유지 발전시켜 고객 만족을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희 금하는 앞으로도 꾸준한 기술 개발과 성실한 기업 경영으로 고 품질의 절삭공구를 공급해, 국가 산업에 이바지하고, 한국 공구 산업의 위상을 세계적 수준으로 올려 놓기 위해 계속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