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고 계신 제품의 제조사에요
(주)건우기계
✓
제품 상세 정보
철근자동절단시스템(KMC-300DS:유압식 자동절단기)
제품특징
- 메인콘트롤박스의 조작버턴을 복잡한 토글스위치에서 대화형 터치스크린으로 변경하여 작업 진행과정이 스크린에 표시되어 작업자가 쉽고 정확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 기계의 자가진단 알람기능으로 자업자가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를 할 수 있습니다.
- 작업자가 철근을 1m의 길이로 10회 절단작업을 할 경우 스크린에 한번의 터치 입력만으로 기계가 연속동작을 합니다.
- 절단치수제어방식은 서브모티 볼스크루 이송방식을 채택하여 0.5mm이내의 오차로 절단이 가능합니다.
- 치수오차범위가 2mm이상일 경우에는 작업이 자동으로 정지되고 치수를 보정하여 절단작업을 다시 진행하게 됩니다.
- 철근이 스토퍼에 충격을 가할때 쿠션완충장치가 되어있어 기계에 무리를 줄여줍니다.
제품사양
| 총 소요 전력량 | 38.5kw | 기계 본체 | 22kw×1 |
|---|---|---|---|
| 이송 콘베이어 | 1.5kw×2 | ||
| 1.5kw×2 | |||
| 공급 테이블 | 1.5kw×2 | ||
| 콤푸레샤 | 7.5kw×1 | ||
| 전원 | 220V / 380V 3상 | ||
| R P M | 6rpm | ||
| 철근 이송 콘베이어 속도 | 49m/min | ||
| 칼날의 크기 | 300mm×100×50 | ||
| 절단 가능 철근의 길이 | 12,000mm | ||
| 절단 철근의 길이 (mm) | 600 (min) ~ 12,000 (max) | ||
| 철근 공급 테이블 속도 | 7.2m/min | ||
| 공급대 최대 적재량 | 6,000kg | ||
| 기계의 크기 (L×W×H) | 26,500mm×3,900×1,855 | ||
| 기계의 무게 | 10,000kg | ||
동시절단능력
| 강종＼철근굵기 | D10 | D13 | D16 | D19 | D22 | D25 | D29 | D32 | D35 | D38 | D41 | D51 | 비고 |
|---|---|---|---|---|---|---|---|---|---|---|---|---|---|
| SD400 | 27 | 21 | 16 | 15 | 12 | 10 | 8 | 7 | 5 | 4 | 3 | 2 | |
| SD500 | 27 | 21 | 16 | 14 | 11 | 9 | 7 | 6 | 4 | 3 | 2 | 1 | |
| SD600 | 27 | 21 | 16 | 13 | 10 | 8 | 6 | 5 | 3 | 2 | 1 | 1 |
기계 본체(유압식) |
전기콘트롤 박스 |
평명도
이 기업의 다른 제품
코일 자동 절곡 시스템KNG-13
코일철근 직선화 및 절단 시스템KSC-13
철근커플러 시스템KCP-41
철근자동절곡시스템KBS-10-20, KBS-10-20A, KBS-19-6
철근자동절곡시스템KBS-42TW
철근자동절곡시스템KBS-32-5, KBS-32-5A
철근자동절곡시스템KBS-32-2DS
철근자동절곡시스템KBS-25-5, KBS-25-5A
철근자동절곡시스템KBS-16-5
철근자동절곡시스템KBS-16-2
철근자동절단시스템KMC-500DS
철근자동절단시스템KMC-60DS
철근자동절단시스템KMC-60AS
철근반자동절단시스템KMC-42AS
철근U곡기KMU-32
(주)건우기계철근가공기계 제조업체, 철근 절단기, 철근 절곡기, 철근 원곡기 등
㈜건우기계는 1996년 1월 창사 이래로 철근가공기 (철근절단기, 철근 절곡기)만을 생산해오고 있습니다.
건설사업에 일조한다는 신념으로 오로지 건설 현장에서의 원가절감, 생산성 향상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지속적인 연구와 개발, 적극적인 투자로 내구성과 생산성이 향상된 다양한 기계를 생산하고 있습니다.2001년에는 철근 자동절단기 및 철근 자동 절곡기의 개발에 성공하여 그동안 많은 고객사로부터 호평받아 왔습니다.
㈜건우기계는 국내시장에 만족하지 않고 해외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세계화를 통해 이미 20여 개 국가에서 당사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당사는 더 좋은 제품, 더 튼튼한 기계, 더 가격 경쟁력이 있는 기계를 개발하여 귀사에 최고의 기쁨을 드리도록 피나는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