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미경사라는 이름으로 창립된 엠케이전자(주)는 34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반도체소재 부품 제조회사 입니다.

반도체 패키징 분야의 핵심 부품인 본딩와이어와 솔더볼 등을 주로 생산해오고 있으며 소재 분야의 강국인 일본, 독일 등의 선도 기업들과 당당히 선두 경쟁을 하고 있는 굴지의 대한민국 소재기업 입니다.

현재 용인 본사에 약 2,000평 규모의 생산 라인을 가동 중이며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2016년 중국 곤산에 약 5,000평 규모의 신 공장을 완공, 기존 대비 2배 이상의 생산 능력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자체 연구개발은 물론 국책과제 등을 통해 새로운 소재와 신제품 개발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꾸준한 노력과 최고 수준의 품질 그리고 고객의 신뢰 등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계속 발전할 수 있는 엠케이전자(주)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