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엔피케이는 일본 최대의 플라스틱 원료 가공 회사인 NIPPON PIGMENT 社와 기술 및 자본 합작으로 1987년 설립된 이래 완벽한 제품과 서비스로 국내 플라스틱 가공업계를 이끌고 있습니다. 1987년 7월 제 1공장의 성공적 가동에 힘입어 1990년 최신 설비와 자동 공정으로 설계된 제 2공장을 증설함으로써 범용 플라스틱 컴파운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컴파운드, 다양한 색상과 기능성 마스타배치 등 연간 생산 능력이 55,000MT에 이르는 명실공히 국내 플라스틱 가공분야의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