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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품질로 고객님께 보답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1977년에 창립한 삼주전기의 공동 설립자인 이규정 사장이 1988년 별도의 회사를 설립하여 현재의 오리셀이 되었습니다.
오리셀은 40년 이상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퓨즈 제조업체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 확대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끊임없는 혁신적 기술개발과 자동화 공정으로 표면실장형, 초소형, 소형, 고압 퓨즈 등 다양한 퓨즈 및 고품질 관련 부품 생산하여 고객 여러분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리셀은 고객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오랜 경험과 부단한 노력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고객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경기도 의왕시 오전공업길 52-1 (고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