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컴테크놀로지는 지구촌 어디서나 보다 나은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들을 발명하여 우리 삶의 질을 더욱 높이겠다는 열정으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 출발점으로서 랜컴테크놀로지는 그 구성원들이 가장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고 성공적인 실적을 보여온 이동통신용 무선 중계장치 제품군을 구축하는 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랜컴테크놀로지의 창업자와 구성원 대부분은 국내 가장 성공적이었던 중계장치 업체 중 하나였던 (주)위다스에서 근무했던 연구원들입니다. 위다스는 2013년도에 사업을 마감하였으나 랜컴테크놀로지의 구성원들은 그 곳에서 근무하는 동안 수십 종의 ICS 중계장치를 개발하여 주목 할 만한 수량을 해외시장에 공급하였습니다. 그 기간 중 2009년에는 세계 최초의 LTE ICS, 2010년에는 세계 최초의 DPD-ICS, 그리고 2011년에는 듀얼모드 안테나 일체형 ICS 중계장치와 같은 혁신적인 모델들을 소개하기도 하였습니다.

랜컴테크놀로지는 설립 이후 1 년이 넘는 기간에 걸쳐 다시 무선통신용 중계장치에 적용 할 수 있는 보다 나은 성능과 경제성을 가진 간섭제거 원천기술을 새로이 개발하였으며, 2015년부터 상용제품 출시에 착수하였습니다.

랜컴테크놀로지는 ICS 중계장치의 신호처리에 필요한 시스템, 알고리즘,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등 각 분야에 있어서 업계 최고의 실력을 자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랜컴테크놀로지는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이론을 실제로 옮기며, 고객을 만족시키는 고품질의 제품을 어떻게 구현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랜컴테크놀로지는 지구상 모든 곳에서 보다 나은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기술혁신에 끊임 없이 전념 해 나아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