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는 1992년 자동차 정비기기인 전자 장비를 유통 및 판매하는 기업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사업의 출발은 미비하였으나 국내 자동차 정비기기의 낙후된 모습과 수입에 의존하는 현실속 에서 한탄만 할 수 없는 것을 인식하여서 한국인 이라면 사용이 가능한 국산 휠 얼라이먼트의 개발을 착수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많은 시행착오도 거치면서 국내 자동차 정비기기 시장의 매서운 눈초리를 맞으면서 품질 향상과 제품 안정을 추구함과 동시에 자동차의 타이어 수명을 연장하고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주행을 추구하고자 하는 생각에 누구나 사용이 편한 휠 얼라이먼트의 개발을 이룩하였습니다. 또한 1999년에는 국내 최초로 대형 자동차 휠 얼라이먼트도 개발에 착수를 시작하여서 국내 시장에도 대형 자동차 휠 얼라이먼트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국내자동차제조회사가 수입에 의존해야만 했던 대형얼라이먼트의 장비를 국산화로 대체하게 되어서 수입에 따를 막대한 외화 손실과 수입 대체 효과를 가져왔다는 자부심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당사는 현재 국내 시장 점유율 40%를 점유하고 있으며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한발 빠른사후관리 및 철저한 제품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동남아시아 및 기타 지역에 한국제품의 우수성과 수출망 확보를 위하여 계속 노력할 것을 말씀 드립니다.  언제나 고객 여러분이 삼홍의 주인이라는 기업정신과 자동차가 정지하는 그날까지 누구나 사용하시기 편한 자동차 정비기기를 개발 생산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