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국내공업이 기반을 확보하여 공업 육성을 할 시기에 신일공업사를 창업하여 관이음쇠 및 수도꼭지류를 꾸준히 제조 생상한 기업으로서, 1979년 품질관리기법 및 각종 검사설비 도입하여 고품질의 제품생산을 기반으로 1980년 (KBS 2331), 1981년(), 1993년(), 2005년()등 KS 표시허가를 획득하여 규격제품을 건설현장에 공급하여 왔고, 1984년부터 미국의 전문밸브업체인 KECKLEY사와 MUELLER사, CMB사에 스트레이너 및 더블체크 밸브류를 10여년간 수출하여 수출증대에도 기여하여 왔습니다. 밸브의 주가 되는 주물에도 남다른 관심을 가져 1986년 주물자동라인을 설치운영하여 낙후되어 있는 주물산업의 자동화에 기여를 하였고, 너시닝센터 및 CNC등 기계류도 1987년 도입하여 공장 자동화에 앞장서 제품의 품질향상과 생산성향상을 도모하였습니다. 1994년 산업자원부로부터 밸브 국산화 개발업체로 지정받아 수입에 의존하는 특수밸브를 국산화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1995년 법인전환으로 사세 확장을 이루었고, 1993년 부터 개발해오던 "G.S밸브" (스트레이너 일체형 글로브 밸브)는 외국기술을 전혀 도입하지 않고 독자적인 설계를 바탕으로 하여 종전의 모방개발을 창조개발의 시도로서 국내외 최초개발로 국내 배관업계에 일대 혁신을 이루었습니다. 2개의 밸브를 하나로 일체호 시켜 제품의 가격도 저렴하며 설치공수,공임, 부품비를 50% 절감시키는 밸브를 개발하여 미국특허, 국내실용신안 및 의장등록 NT.EM등 품질인증을 획득하여 원자재 및 인력난 해소에 기여를 하였고, 연간 100만불의 수입대체 효과도 있었습니다. 탁월한 기술력과 신용도를 바탕으로 계속 신제품 개발에 매진하여 1996년 "Y형 스트레이너 밸브" 도 개발하여 EM을 획득하였고, 수입대체 및 수출전략품으로 개발한 "첵크내장형 자동배기밸브" 도 개발완료(1997년)하여 EM을 획득하였으며, 러시아 및 미국, 동남아로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1998년에는 "이물질 부상포집형 상향식 스트레이너"를 개발(EM획득), 아파트 건설현장에 온수분배기 배관의 문제점을 해결하였으며, 1999년 기술혁신개발 사업 시행 업체로 지정받아 "직동식 감압밸브" 의 개발에 성공하여 수입대체를 이루었고 2000년 2월 "파이브원첵크 밸브" ,3월 "밸브일체형 썩션디퓨저"의 EM인증을 획득하여 기술과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우수자본재 개발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1998년 대통령 표창(기업체부분)을 수상하였고 2000년에는 대표이사께서  산업포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그 후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수동밸런싱밸브, 세대별감압밸브 및 독창적인 국내 유일의 감압일체형수도용앵글밸브의 개발에 성공하였습니다. 2007년 3월에는 경기도 이천에 물류 창고를 준공하여 기업의 물류비용을 줄이고 작업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