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대철은 1945년 10월 대구철공소 라는 이름으로 시작해서 1967년 대철공업사로, 1990년 현재의 (주)대철로 상호를 개칭하고, 1997년에 본사 및 공장을 현재의 성서공단으로 이전하면서 제2의 도약기를 거쳐 꾸준히 발전하고 있습니다.

2002년 중국웨이팡에 WEIFANG TCIC 를 설립하여 국제적 교두보를 마련하였습니다. 최고품질의 자동차 실린더 생산의 외길만을 걸어온 70여년 전통의 자동차부품생산 메이커 기업입니다. 국제수준의 품질수준을 지향하여 세계최고수준의 브레이크 파트 신제품을 연구 개발하기 위해 1998년 ISO9001인증. 한국산업규격표시 인증. 2000년1월 QS9000인증. 국방부 품질시스템 인증. 2004년 ISO/TS 16949인증. 2005년 ISO14001인증. 2013년 OHSAS18001 인증 등을 받았습니다. 1999년 기술연구소를 설립하여 개발,설계능력을 갖추었으며. 신기술및 신제품의 개발을 위해 1995년 CBI(독일) 와 제동파트 파킹브레이크 기술제휴. 2002년 FTE(독일)와 동력전달파트 CSC부분 기술제휴 등을 맺었습니다.

1984년 현대자동차 1차협력사로 협력업체로 지정된 후 30년의 HKMC 협력사로 거래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국내 완성차업체 4개社 및 해외수출 1988년 500만불수출탑 수상 등의 외적인 성장 또한 소홀히하지 않았습니다. 인간중심, 현장중심의 경영으로 평균 근속연수가 15년이 넘고 있습니다. 이는 기술의 숙련도와 노하우의 손실을 최대한 줄여 최고의 실린더 메이커. 브레이크 파트 메이커를 목표로 임직원 모두가 혼신의 노력으로 성실히 노력해온 결과라 생각합니다 끊임없이 연구. 개발하고 보완. 혁신하며 국제적인 메이커로 도약하는 기업으로 발전할것을 다시한번 약속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