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토크컨버터 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성과 생산효율을 자랑하는 한국파워트레인과 전세계 33개국 180여개 생산기지를 보유한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 그룹 발레오가 만나, 세계 자동차 부품 시장을 이끄는 글로벌 리딩 컴퍼니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전기차 시대를 맞이하여 2020년부터 전동화 분야 신사업에 진출하였으며, 2021년 BEV와 HEV용 BSA(Battery System Assembly)를 수주함으로써 전동화 분야로 성공적으로 진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