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통신장비업체로 출발한 (주)우리별은 광통신 및 초고속데이터 통신장비를 자체기술로 개발하여 한국통신, 파워콤, 드림라인 등의 기간통신 사업자에 중소용량 및 대용량 광통신장비, 네트워크장비, 초고속 가입자장비 등을 공급하는 정보통신 장비업체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폭넓은 기술적 역량과 전략사업 집중을 기반으로 스파이더 사업, C4I사업 등의 군 전력화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속도변환장치, 노드통제기, 전술용 데이터장비 등의 군용 통신장비를 개발하여 독점공급하고 있으며, 육군 지휘축선 광통신망 구축사업에도 51M/155M/622M/2.5G급의 광통신장비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년간의 군 통신장비 개발을 통해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삼성탈레스와 협력하여 지상용, 수중함 용, 망 제어기 등의 군 위성 단말 장비 뿐만 아니라 민수용 위성 단말장비도 개발하여 상용화하고 있으며 지속적이고 안정된 매출성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소방통신망 사업으로는 소방종합통신망시스템, 통합형 119수보지령시스템 및 통합무선 제어시스템 등을 독자적인 기술로 자체 개발하여 관에서 주도하는 종합소방통신망 구축사업자로 선정되었으며 또한 독보적인 기술력과 역량을 바탕으로 전국소방본부 및 소방서를 대상으로 장비공급 및통신망 구축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초고속 정보화 통신사업의 일환으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유무선 통합 및 방송/통신 융합사업과 태양열 사업에도 참여 등 적극적으로 핵심역량을 집중하여 신기술 확보, 신제품 연구개발 및 신시장 개척을 통한 확고한 수익모델을 창출하고 있음은 물론 명실공히 미래 성장성과 안정된 수익을 모두 갖춘 유무선 통합통신의 최우량 선도기업이 되고자 매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