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중공업은 1996년 전남 장성군에서 창조와 개척정신으로 강교사업을 시작하여 2000년 곡성군에 공장을 설립하고 교량1급을 획득하여 사업을 확장해 왔습니다. 또한 강교사업을 통한 축적된 기술로 21세기의 유망성장 산업인 플랜트와 조선사업에 진출하여 세계적인 종합 중공업 회사로서 국가 경제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사회의 이익을 실현하는 공익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로써 의사결정의 신속성과 낭비요소 제거등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작업도 진행중에 있습니다.
영창중공업 전 임직원은 21세기의 초우량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하여 모든 기술력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신의 설비로서 최상의 제품을 제공할 것이며 끊임없는 성찰을 통하여 당당한 경쟁력을 갖춘 사회의 모범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