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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채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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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틸

연강선재 전문업체, 이형봉강, 철선, 철근, 소둔선, 플랫코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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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머신은 제품 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제조사
브랜드
-
SKU
48447
제품명
비채메가
모델명
-
사이즈
-
중량
-
제품 상세 정보

비채메가 시스템은

카이저 트러스를 이용한 안정적인 구조시스템으로 기존 일체형데크 시스템에서 단면상 중앙부의 구조적 기능을 하지 않는 콘크리트 부분을 제거하기 위해 동일한 소재의 강판을 절곡(명칭:오메가)하여 래티스와 하부 강판의 연결부 홈에 별도의 고정방식 없이 끼어 넣어 중공부를 형성함으로써 슬래브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시스템입니다.

| 비치메가를 통한 연가 100,000그루의 식목효과

비치메가는 이렇게 다릅니다!

1. 고품질 (High Quality)

트러스 조이스트를 이용한 안정적인 구조 시스템

공장생산에 의한 동인, 고품질의 제품 확보 가능

시공 시 철근의 피복두께 및 배근 간격을 유지하여 철근 흐트러짐 방지

2. 비용절감 (Cost Down)

슬래브 콘크리트량 절감

슬래브 자중 절감에 따른 기초, 기둥, 보 물량 절감

3. 안정성 (Safety)

안전시공에 유리한 저중량 제품

안전관리 용이: 현장작업의 감소, 단순 반복작업

공장생산의 균일하고 고품질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가능

4. 설계지원 (Planning)

S조, RC조, SRC조 모든 설계 적용

설계조건에 따른 최적화 설계 가능

5. 저탄소 녹생성장 (CO2 Down)

콘크리트량 및 철근량 감소

산업폐기물 발생 감소

효과적인 CO2 절감(콘크리트 CO2 배출량 : 346kg/m3)

6. 공기단축 (Time Saving)

거푸집의 해체공정 불필요

콘크리트 타설 후 후속공정 조기투입 가능



ㆍ비치메가 Type 구성

형식Ω1Ω2Ω3Ωn1Ωn2
상부철선D10 x 1D13 x 1D13 x 1D10 x 1D13 x 1
하부철선D10 x 2D10 x 2D13 x 2D8 x 2D8 x 2

ㆍ비치메가 단면도

코스틸 비채메가  3

ㆍ비치메가 제품 및 시공전경

코스틸 비채메가  4



코스틸 비채메가  5



코스틸
연강선재 전문업체, 이형봉강, 철선, 철근, 소둔선, 플랫코일 등
코스틸은 1977년 3월 30일, 국가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염원으로 연강선재를 기반으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그 후 다양한 선재가공 제품 영역까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대한민국의 연강선재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이러한 발전에는 임직원의 투철한 주인의식과 기술개발에 대한 타협 없는 투자, 그리고 무엇보다 고객사의 지원과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창립이래로 흔들림 없이 지속된 변화와 혁신에 대한 노력은 무지개와 같은 혁신 DNA를 조직문화에 정착시켰으며, 이러한 조직문화를 가진 저희 임직원은 이곳을 행복한 일터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코스틸은 이제 ‘The Grand Kosteel’ 을 지향하고자 합니다. The Grand Kosteel은 고객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가치를 주도적으로 창출하는 코스틸을 의미합니다. 저희 코스틸은 선도적으로 시장변화의 리스크를 감내할 것이며, 고객들과 함께 성장하기 위하여 필요한 다양한 논의에 대해 적극적이고 긍정적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저희는 이를 실천하기 위하여 그 동안 치열하게 단련해온 임직원의 혁신문화와 학습역량을 바탕으로 조직운영체계를 구동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약속을 지켜가기 위한 저희 전략 수행의 자세는 더욱 냉철해지겠지만, 동시에 적극적인 CSR(기업의 사회책임) 활동을 통한 나눔은 더욱 따뜻하게 실천하겠습니다.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은 커지고, 산업 간 그리고 지역 간 장벽을 넘어서는 경쟁은 가속화될 것 입니다. 이러한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우리 코스틸은 이제 국내 시장을 기반으로 세계 시장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2018년까지 당사 매출 중 61.5%를 해외에서 달성할 것이며, 이를 위하여 현재 Global standard에 부합되는 내부조직운영체계를 고도화하며 이를 수용하고 운영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가꾸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변화를 준비하는 단호한 각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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