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강한 부품소재 기업, 원칙과 소신이 있는 기업, 광우이기에 가능합니다."
1992년 11월에 회사의 문을 열면서 Encoder 와 Light source 제품을 반드시 국산화에 성공하여, 미미하지만 사회에 공헌하겠다는 확고한 "목표"와 "신념"을 가지고 지난 20년간 달려왔습니다.
그 결과 공작기계용 Encoder 분야 및 산업조명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선점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최고의 품질"을 향한 광우 임직원의 열망과 고객의 신뢰가 이뤄낸 값진 결과입니다.
광우의 뚝심과 탁월한 제품개발력에 성장(成長)이라는 날개를 달아 활기차게 비상할 것임을 약속드리며, 한결같은 믿음으로 함께 해주시는 고객과 임직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