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 Image
product Image
product Image
철못
모델명
N Series
시리즈
신통방통 몰탈강화재
자료
-
구매정보
provider logo
코스틸

연강선재 전문업체, 이형봉강, 철선, 철근, 소둔선, 플랫코일 등

연락처
02-2106-0200
이메일
info@kosteel.co.kr
상품정보에 문제가 있나요?
정보수정 / 삭제요청
코머신은 제품 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제조사
브랜드
-
SKU
48443
제품명
철못
모델명
N Series
사이즈
-
중량
-
제품 상세 정보

보통철선을 제정기로 만든 제품으로 가구, 인테리어, 각종 포장용 상자 등의 일상생활부터, 주택, 빌딩, 도로공사 등의 여러 건설 현장에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코스틸 철못은 월등한 강도와 직진도를 갖추고 있어 현장에서 작업성을 인정 받고 있습니다.

철못의 장점

1. 우수한 강도 및 직진도

2. 다양한 제품 SIZE 보유

3. 차별화된 포장 단위

생산지역 : 코스틸 포항 2공장

생산능력 : 12,720 TON/년

제품 인증 현황 :
- 한국산업규격㉿:KSD 3552 KSA 12-1712
- ISO 9001
- 미국재료시험협회(ASTM):
  ASTM F 1575 #4885 according to F 1667



호칭전체길이(L)몸통지름(d)머리지름(D)날끝길이(최소치)
N 1919±1.01.50±0.053.6±0.52.55
N 2222±1.21.50±0.053.6±0.52.55
N 2525±1.31.70±0.054.0±0.52.85
N 3232±1.51.90±0.054.5±0.53.20
N 3838±1.52.15±0.065.1±0.63.63
N 4545±2.02.45±0.065.8±0.64.13
N 5050±2.02.75±0.066.6±0.64.68
N 6060±2.02.87±0.066.7±0.64.79
N 6565±2.53.05±0.087.3±0.85.18
N 7575±3.03.40±0.087.9±0.85.65
N 8080±3.03.75±0.087.9±0.85.83
N 9090±3.53.75±0.088.8±0.86.28
N 100100±3.54.20±0.109.8±1.07.00
N 115115±4.04.20±0.109.8±1.07.00
N 125125±4.04.20±0.1010.3±1.07.45



코스틸 철못 N Series 1



코스틸
연강선재 전문업체, 이형봉강, 철선, 철근, 소둔선, 플랫코일 등
코스틸은 1977년 3월 30일, 국가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염원으로 연강선재를 기반으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그 후 다양한 선재가공 제품 영역까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대한민국의 연강선재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이러한 발전에는 임직원의 투철한 주인의식과 기술개발에 대한 타협 없는 투자, 그리고 무엇보다 고객사의 지원과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창립이래로 흔들림 없이 지속된 변화와 혁신에 대한 노력은 무지개와 같은 혁신 DNA를 조직문화에 정착시켰으며, 이러한 조직문화를 가진 저희 임직원은 이곳을 행복한 일터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코스틸은 이제 ‘The Grand Kosteel’ 을 지향하고자 합니다. The Grand Kosteel은 고객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가치를 주도적으로 창출하는 코스틸을 의미합니다. 저희 코스틸은 선도적으로 시장변화의 리스크를 감내할 것이며, 고객들과 함께 성장하기 위하여 필요한 다양한 논의에 대해 적극적이고 긍정적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저희는 이를 실천하기 위하여 그 동안 치열하게 단련해온 임직원의 혁신문화와 학습역량을 바탕으로 조직운영체계를 구동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약속을 지켜가기 위한 저희 전략 수행의 자세는 더욱 냉철해지겠지만, 동시에 적극적인 CSR(기업의 사회책임) 활동을 통한 나눔은 더욱 따뜻하게 실천하겠습니다.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은 커지고, 산업 간 그리고 지역 간 장벽을 넘어서는 경쟁은 가속화될 것 입니다. 이러한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우리 코스틸은 이제 국내 시장을 기반으로 세계 시장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2018년까지 당사 매출 중 61.5%를 해외에서 달성할 것이며, 이를 위하여 현재 Global standard에 부합되는 내부조직운영체계를 고도화하며 이를 수용하고 운영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가꾸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변화를 준비하는 단호한 각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