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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유프리저
제품 상세 정보
초저온 극저온 챔버
식품 물류의 핵심 초저온 냉동창고! 세일유프리저가 제작하면 다릅니다.
참치, 고급어종, 식품들을 보관하는 초저온 냉동창고부터, 두바이의 높은 온도와 북극이나 남극의 극한 기온을 자유자재로 설정하여 테스트 할 수 있는 환경챔버까지 제작이 가능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사는 -120도까지도 챔버 형태로 제작이 가능 합니다.
보관용 초저온 창고 특징
세일유프리저의 초저온 극저온 챔버 스마트 트윈 시스템(세일유프리저 Smart Twin System)은 기존 2원냉동 방식 냉동창고와는 달리 압축기 2대중 1대가 고장이 나도 나머지 1대가 냉기를 지속적으로 공급해주는 스마트 트윈 시스템을 적용하였습니다. 스마트 트윈 시스템은 '단단압축방식'이 적용되어, 압축기 1대 당 독립적인 냉기 공급 라인이 사용됩니다. 압축기 2대가 가동되면
-50~60℃로 지속시키며 만약 압축기 1대가 고장이 날 경우 나머지 한대의 압축기로 -40~45℃로 냉동창고를 유지시켜줍니다. 그동안 냉동된 물류를 옮기지 않고 고장난 압축기를 수리하면 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극저온 챔버, 환경챔버
세일유프리저는 -110℃ 대형 극저온 챔버를 시공한 경험이 있으며, 주문제작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초저온 참치창고 사례
-110℃ 극저온 챔버, 고무 파쇄기 시공사례
세일유프리저냉동창고, 급속냉동, 휴대폰액정분리기, 초저온, 극저온, 환경챔버, 냉동기 제작업체
초저온, 극저온 기술의 한계에 대한 끝없는 도전세일유프리저는 2000년 초반 세계 최초로 단단 압축 시스템을 초저온, 극저온 분야에 적용했습니다.
카이스트 산학협동 연구프로젝트 및 다양한 연구를 바탕으로 독보적인 초저온, 극저온 냉동 기술을 구현했고, 온도뿐만 아니라 제품의 안정성에도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습니다.
그 결과, 사계절이 뚜렷한 한국에서 잔고장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여름철 폭염 시즌에도 잔고장이 거의 없는 냉동 기술이 탄생했습니다.이러한 기술력을 발판으로 필리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해 글로벌 시장의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실험실과 반도체 생산을 위한 고가의 장비를 드디어 식품의 영역으로세일유프리저의 급속 냉동 장비에는 고도의 정밀함과 안정성이 필요한 반도체 생산라인에 사용하는 냉동 기술이 적용됐습니다.또한, 백신이나 세포 및 혈액 급속 냉동 등에 쓰이는 -60~-70도의 온도를 적용하여 고품질 냉동식품의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주)세일유프리저 대표 정준영세일유프리저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성능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사후관리에 매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