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냉각 분리기(-150℃)
요즘 출시되는 스마트폰 아이폰6, 갤럭시7 등은 액정과 본체 사이 글루로 연결되어 있는게 대부분입니다. 보통 수리 및 액정과 본체를 분해하기 위한 작업에 휴대폰 냉각 분리기가 쓰입니다. 본 기기는 액정이 깨진 휴대폰 혹은 갤럭시 엣지류를 냉각판에 넣고 일정시간 -140도의 극저온에 노출시켜 글루의 저항값을 0으로 만들어 액정과 LCD 패널이 쉽게 분리되도록 합니다.
보통 -140℃의 온도를 만들려면 전기공급방식, 액체질소 두가지가 있는데 액체질소의 경우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하면 위험하고 액체질소통도 무겁고 사용하기가 불편한게 많습니다.
하지만 저희 휴대폰 냉각 분리기는 220V( 차단기는 30A) 전원만 공급해주면 1~2시간이면 원하는 온도로 떨어트려 아주 편히 사용 가능합니다 1년간 무상 a/s 이고 1년 이후에도 합리적인 수리비만 청구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 가능합니다.
유리는 물론 베젤 역시 간단한 동작으로도 LCD 패널에서 분리됩니다. 또한 극저온 냉각방식에 급속냉각으므로 백라이트 침수 우려는 전혀 없습니다. 대량 작업 및 엣지타입의 휴대폰 분리작업 시 가장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합니다.
제품사양
ㆍ220V 60hz (독립적인 전원 공급요망)
ㆍ사용시 주변온도 25도 이하로 맞춰 주어야 원활한 사용 가능
ㆍ한번에 최대 3~4대 작업 가능
ㆍ적용온도 -115 ~ -145℃
ㆍ외부크기 950X700X1050 (가로 X 세로 X 높이)
ㆍ냉각판 크기 450 X 350 (조절가능)
장점 및 A/S안내
제품 장점
-115~-145℃ 유지상태에서 15초 정도의 시간으로 가볍게 분리작업 가능
◎ A/S안내
ㆍ세일유프리저 제조 (MADE IN KOREA) 빠른 대응이 가능하며 국내 제작으로 맞춤형 주문제작이 가능합니다.
ㆍA/S 기간 : 설치 완료일로부터 1년 무상보증